[KOVO-이슈&포커스] : 잘한 팀 못한 팀, 배추 한 장 차이 챔프전 1차전부터 혈투다. 파이널까지 이어진 세 번의 듀스 접전, 역시 명불허전이다. 박요한 기자 등록 2018.05.15 18:21 조회수 2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박요한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구독 후원 하기 독자 여러분의 구독과 후원은 넷프로의 가장 큰 힘 입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금액 : 자유결재 우리은행 1005-002-949287 강진우(리플링) 계좌번호 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