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금)

  • 맑음속초11.5℃
  • 맑음10.1℃
  • 구름많음철원8.4℃
  • 구름많음동두천10.2℃
  • 구름많음파주10.6℃
  • 맑음대관령4.7℃
  • 맑음춘천10.1℃
  • 구름조금백령도11.4℃
  • 맑음북강릉11.9℃
  • 맑음강릉12.4℃
  • 맑음동해12.4℃
  • 맑음서울11.5℃
  • 구름조금인천11.3℃
  • 맑음원주8.8℃
  • 구름조금울릉도12.6℃
  • 맑음수원10.9℃
  • 맑음영월9.4℃
  • 맑음충주9.6℃
  • 구름조금서산12.0℃
  • 맑음울진13.9℃
  • 맑음청주11.7℃
  • 맑음대전12.5℃
  • 맑음추풍령9.8℃
  • 맑음안동10.9℃
  • 맑음상주11.1℃
  • 맑음포항12.7℃
  • 맑음군산10.7℃
  • 맑음대구11.9℃
  • 맑음전주11.9℃
  • 맑음울산11.7℃
  • 맑음창원12.4℃
  • 맑음광주12.7℃
  • 맑음부산13.2℃
  • 맑음통영14.1℃
  • 구름조금목포12.1℃
  • 맑음여수13.8℃
  • 구름조금흑산도14.0℃
  • 맑음완도14.6℃
  • 맑음고창11.9℃
  • 맑음순천11.0℃
  • 맑음홍성(예)11.8℃
  • 맑음11.0℃
  • 맑음제주15.8℃
  • 맑음고산13.2℃
  • 맑음성산14.6℃
  • 맑음서귀포17.8℃
  • 맑음진주13.0℃
  • 구름조금강화10.9℃
  • 맑음양평11.0℃
  • 맑음이천11.8℃
  • 맑음인제8.4℃
  • 맑음홍천9.8℃
  • 맑음태백6.3℃
  • 맑음정선군9.5℃
  • 맑음제천9.3℃
  • 맑음보은10.3℃
  • 맑음천안11.0℃
  • 맑음보령12.5℃
  • 맑음부여11.7℃
  • 맑음금산11.4℃
  • 맑음11.2℃
  • 맑음부안12.2℃
  • 맑음임실11.1℃
  • 구름조금정읍12.0℃
  • 맑음남원11.8℃
  • 맑음장수9.5℃
  • 맑음고창군12.8℃
  • 구름조금영광군11.8℃
  • 맑음김해시13.4℃
  • 맑음순창군11.5℃
  • 맑음북창원12.9℃
  • 맑음양산시13.7℃
  • 맑음보성군13.8℃
  • 맑음강진군13.7℃
  • 맑음장흥13.5℃
  • 구름조금해남14.1℃
  • 맑음고흥13.4℃
  • 맑음의령군13.2℃
  • 맑음함양군12.1℃
  • 맑음광양시14.0℃
  • 구름조금진도군13.2℃
  • 맑음봉화9.1℃
  • 맑음영주9.2℃
  • 맑음문경10.7℃
  • 맑음청송군10.1℃
  • 맑음영덕11.6℃
  • 맑음의성11.9℃
  • 맑음구미11.8℃
  • 맑음영천11.7℃
  • 맑음경주시11.9℃
  • 맑음거창13.2℃
  • 맑음합천13.4℃
  • 맑음밀양12.9℃
  • 맑음산청12.9℃
  • 맑음거제12.5℃
  • 맑음남해13.6℃
  • 맑음13.3℃
기상청 제공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